한스 림머 란 사람이 쓴 글이다. 이책은 귀여운 4살?쯤 되는 수잔네 라는 이름을 가진 꼬마여자 아이와 당나귀 벤야민과의 생활이 사진에 있다. 그림으로 보는 것 보단 더 재미있다. 사진은 레나르트 오스베크 라는 사람이찍었다. 내용은 처음에 수잔네의 귀여운 사진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내이름은 수잔네예요. 하지만 모두들 수지라고 불러요.아직 어리거든요. 인사부터가 귀엽고 이 아이의 생활을 얼른 보고싶다.그다음에는 벤야멘 벤을 어떻게 만났는지 나온다. 아빠와 산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가다가 누군가가 킁킁 콧소리(숨소리)를 내고있어서 가보니 당나귀 한마리가 있었다고 한다.수잔네는 아빠 한테 부탁해서 데려왔다고 한다 .집에 돌아가니 엄마와 동생안겔리카 가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동생은 ( 기쁘면 소리를 질른다 )그리고 수잔네는 배가 고파하는 당나귀한테 우유에 귀리 가루를 넣어 죽을끌이고 설탕을넣어 휘휘~ 저어서 주었다고 한다.당나귀는 수잔네의 생각데로 맛있게 먹었다. 이제는 나(조정민)의 소감말고! 수잔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그때부터 벤야민은 우리 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보세요 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몰라요 다리는 또 얼마나 귀엽다고요 순하디 순한 눈,매끄러운 코,하지만 가장 멋진 것은 기다란 귀예요 벤야민은 무척 재미있게 귀를 움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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