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의 대모험

이 책의 나오는 주인공은 뤼팽이라는 탐정이다. 하지만 도둑질도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사람을 꼭 도둑놈같은 치사하고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도둑질 같은 나쁜짓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위험에 빠지거나

미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살인사건 같은 위험한 일이 있으면

자신의 뛰어난 두뇌로 사건을 한방에 해결하는 천재이다. 예를 들면

흑진주 같은 엄청난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뤼팽이 훔쳐갈려고 준비를

했는데 어떤 살인범이 뤼팽보다 더 빨리와서 흑진주 주인을 죽이고

흑진주를 홈쳐갔다. 그 사실을 늦게 알은 뤼팽은 화가나서 탐정처럼

변장을 하고 그범이를 잡고 흑진주를 경찰 몰래 가져갔다.  끝

이런 엄청난 사건도 있어다. 흑진주를 가져간것은 잘못한것이지만

범인을 잡았으니 마음에 안심이 노인다.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