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1박2일로 수학여행을 갔다.                                                                                    수학여행을 가서 독립기념관을 갔는다.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사람들에게 당한고문들 정말 아팠을 것 갔다.   

독립운동을 펼쳤던 유관순과 다른 사람들은 애국심이 정말 대단한 것 갔다.   

유관순은 여자의 몸에다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3.1 운동에 앞장섰다. 또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유관순은 19살 젊은 나이에 시골에 가서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고 독립운동을 해서 그 젊은 나이에 사형에 처했다.  이런 우리 나라사람들의 애국심을 본받아야 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