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는 조기 달기와 6610묵념 행사에 동참하였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께 깊이 감사하며 우리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