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월 가족, 사랑]알피, 잠 잘 시간이야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4.06.03 조회수 146

'알피, 잠 잘 시간이야' 를 읽고

 

2-1 김세훈

 

 곰 알피는 왜? 잠을 안 자려고 할까? 알피가 밤인데 소란하게 해가지고 밖으로 내쫓겼다. 알피는 곰인데 알피가 '아우우우'를 많이해서 늑대는 알피가 늑대라고 말했다. 그 때, 알피 아빠가 알피는 늑대가 아니고 곰이라고 해주셨다.

 나는 여름날 저녁을 보기내기 위해서 잠을 자지 않는 알피가 귀여웠다. 알피가 사는 곳은 북극인데 그 곳은 여름의 밤이 아주 환해서 신기했기 때문에 알피는 잠 자기가 싫었나보다. 나 같아도 안 자고 싶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알피 엄마 아빠가 알피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았다. 우리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하는 것 처럼. 장난꾸러기 나를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다음글 [5월 가족, 사랑]숭이의 소리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