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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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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Tdap,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내
작성자 지성인 등록일 19.07.19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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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만12세 이하 어린이(2006.1.1.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리오니 학기 중 학업 일정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하기 어려웠던 가정에서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귀댁의 자녀가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협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접종 구분 및 대상

구 분

접종차수

접종시기

비 고

일본뇌염

(사백신)

4

6

* 생백신 2회 접종완료자는 제외

* 올해 생일이 지난 다음날(12)부터 접종 가능

5

12

Tdap/Td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일해)

5

4-6

* 유치원생 미접종자 대상

6

11-12

* 5,6학년

(2006~2007년 출생자중 미 접종자)

자궁경부암

2

12

* 12세 여학생,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2. 지정의료기관 확인 :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

서원보건소 예방접종실(201-3251)

지정의료기관 방문시 사전 전화문의를 통하여 접종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반드시 보호자 동반, 예방접종(아기)수첩 지참

3. 예방접종 주의사항

가급적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예방접종 전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고(예진표 작성), 궁금한 사항을 문의합니다.

접종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예방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에서 백신 접종 후 통증으로 일시적으로 실신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다른 예방접종 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발생 시 넘어지면서 다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후 20~30분 동안 접종기관에 앉아 있거나 누워있도록 합니다.

뒷면 계속

4. 증상 및 합병증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일본뇌염

삼출물에 의해 인후부를 덮는 막이 발생, , 인두, 편도,후두, 결막, 피부 등의 침범으로 호흡곤란 발생

골격근의 경직과 발작적인 근육수축, 경부 경직, 연하곤란, 복부 근육 수축으로 사망률이 높음

콧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가 심한 기침발작, 흡기 시 특징적인 높은 톤의소리가 발생함. 발작동안 청색증과 구토가 발생

모기에 물린 후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고 증상은 고열(39~40),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이 발생

합병증

인후편도염,

심근염, 신경염에 의한 마비 등이 있을 수 있음

기도폐색, 척추골절,

혈압상승, 부정맥 등이 있을 수 있음

세균성 폐렴, 경련이나 뇌손상 등의 신경계 합병증 등이 있을수 있음

뇌염은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하는 비율이 높음.

5. 자궁경부암

원인: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 4명중 2~3명은 평생 적어도 한번 이상 HPV에 감염될 수 있으며, 대부분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암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유전형(HPV 16, 18형 등)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수년에서 수십년 후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

- (16세 이전) 일찍 성관계를 시작한 경우

- 성관계 파트너가 여럿인 경우

- 성교 상대자의 특성 (고위험 남성 파트너)

- 배우자의 불결한 성생활 (남자도 바이러스 전파역할)

- 사회경제적으로 저소득 계층 (비위생적 환경, 빈약한 의료시설, 무질서한 생활양식 등)

- 분만 횟수가 많은 경우

- 경구 피임약의 장기복용

- 흡연기간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위험률 높아짐

- 성병을 가지고 있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여성

10대는 자궁경부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시기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 성관계를 자제하는 것’, 이후에도 무분별하게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

백신 접종보다 더 중요한 자궁경부암 예방법 입니다.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생 한 명의 배우자와만 성관계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암 발생 비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질병관리본부)

20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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