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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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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1.12 조회:271
    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세요.” 라는 내용으로 학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어요.
    지난 11월 2일 세중초등학교(교장 홍문식)의 컴퓨터실에서 ‘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세요.’라는 내용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이진숙 강사님의 재미있고 다양한 설명으로 대화를 잘하는 법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바르게 들어주는 방법을 익혔다. 우리들이 무심코 하는 말 한마디도 상대방에게 폭력이 될 수 있는 실제상황도 재연하여 보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님께서는 평소의 자신의 말하는 습관이 잘못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며 앞으로는 조금 더 아이들과 마음을 여는 대화를 해야겠다고 말씀하셨다. 6학년 조유빈 어린이는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오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는 부모님의 말씀도 끝까지 잘 들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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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1.12 조회:257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 지키미 활동에 앞장서는 세중 어린이가 되겠어요.
    지난10월26일 한국저작권 위원회 이기영 강사님의 ‘저작권 보호와 저작권 지킴이’에 대한 학습을 통해 저작권의 의미는 무엇이고, 저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이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위반 행동, 저작권 지킴이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보는 활동을 직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실시하였다. 마술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마술과, 퀴즈 그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쳐 아이들이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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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7
    저탄소녹생성장체험교육을 했어요!
    지난 24일 한국환경교육협회의 류진수 강사님의 ‘지구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학습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 무엇이고, 우리가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그 방법 등을 습득하는 저탄소 녹색성장교육관련 동아리활동을 실시하였다. 아동들은 빈 PET병이나 작은 상자, 풀 가위 색종이를 이용하여 태양열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차진수 어린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등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 탄소 발생을 줄이면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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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7
    곶감만들기 체험를 했어요!
    지난10월 17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세중초등학교 운동장 감나무에 달려있는 감을 따는 체험 및 감 깎기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이 맛있는 곶감으로 되기를 바라며, 탐스럽게 익은 감을 고사리 손으로 직접 깎아보고 미리 마련한 곶감 행거에 10개씩 매다는 아이들의 손과 마음에는 가을의 풍요가 가득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깎아진 감을 매달아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었다. 매달린 감만큼 아이들의 마음도 달고 향기로운 감 내음을 풍길 수 있었던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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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7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
    지난 10월 11일 컴퓨터실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자.’라는 내용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청주 대안교육센터, 청주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이지성 강사님의 재미있고 다양한 설명과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생활하는 모든 것들을 추억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나와 친구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고 나와 친구들을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들도 동영상으로 시청하였으며 우리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들 중에 상대방에게 폭력이 될 수 있는 실제상황도 재연하여 보았다. 또한 괴롭힘을 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 및 친구를 괴롭히면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교육을 받은 아동들은 아픔이 없이 누구나 다 행복하여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함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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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9
    장애이해교육실시
    지난 9월21일(금)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서희 강사님께서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을 실시하였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알고 장애인이 근본적으로 우리들과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아동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플래시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장애 전반이해교육과 휠체어를 이용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지체 장애체험을 아동들이 직접 느끼도록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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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7
    책만들기체험활동을 했어요!
    지난 9월17일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북아트(책 만들기) 체험학습을 관기초등학교 도서실로 다녀왔다. 3-6학년 어린이들이 4단 팝업창을 이용하여 나의 장래희망을 주제로 하여 서영란 강사님의 지도 아래 책 만들기 체험학습을 하였다. 처음에는 처음 접하는 책 만들기 방법이라서 다소 어려웠지만 강사님의 시범과 설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져 가는 책을 보면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학년 김상원 학생은 “평소 수업시간에는 직접 해보지 못한 방법으로 책을 만들어서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욱 계속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 만들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하며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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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10.25 조회:248
    생태동화작가 권오준선생님과의 특별한 만남
    지난 9월 7일 독서의 달을 맞아 교내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권오준 생태동화작가를 초청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적인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의 작은 시골 학교이지만보은 독서프로그램 연구회의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생태동화작가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자연과 친숙한 생활을 하는 아동들이 우리 자연을 소재로 한 생태동화에 대한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작가와의 독서 활동을 통하여 아동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자연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통해 아동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글로 옮기는 활동을 함께해 봄으로써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독서의 달을 맞아 생태동화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외에 평소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이야기 뒷부분을 상상하여 그림으로 나타내는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도 함께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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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용 | 12.08.01 조회:260
    충청북도 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제목 : 충북도교육청 ‘전국 최우수 교육청’ 영예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이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2012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충북교육청이 도 권역 전국 우수교육청으로 평가받아 지난 1996년 시도교육청 평가 이래 처음으로 전국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는 16개 시도교육청을 시 지역(7개 교육청)과 도 지역(9개 교육청)의 2개 권역으로 구분해 교육성과 정량평가 5개 항목, 18개 지표와 교육정책 정성평가 등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충북도교육청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미달 비율, 학업중단(고) 비율, 지방교육재정 효율화, 유·초등 돌봄 지원에서 '매우 우수', 초·중등 진로교육 활성화, 교원연수 활성화,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활성화, 방과후 취약계층 지원,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학부모 만족도,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도 특색에 맞는 교육정책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농·산촌교육의 선도 모델인 명품 기숙형중학교 만들기와 학부모 OPEN프로젝트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교육성과 정량평가 90%(고객만족도 8%, 청렴도 8% 포함)와 교육정책 정성평가 10%를 반영하는 등 교육통계연보·NEIS 등 공개정보(data)를 활용한 교육성과(outcome) 중심의 정량평가 위주로 실시됐으며 충북은 재정이나 규모면에서 열악한 도세에도 불구하고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입증 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해 충북교육청은 전체 지원금 1188억 원의 8.8%에 해당하는 10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규모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북교육청에서는 이 재원 전액을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와같이 충북교육청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면에는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세계인 육성을 교육지표로 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 구현을 위한 학력 신장, 창의성 교육, 품성함양, 교육복지 실현에 2만 4000여 교육가족 모두가 헌신적인 노력과 교육력을 집중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충북교육의 성과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변화, 창의, 소통, 행복을 바탕으로 진정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교육가족이 보람을 느끼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가슴 따뜻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모든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철 기자 david0127@cctoday.co.kr 출처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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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7.10 조회:268
    야영 수련활동 다녀와.......
    지난 7월 5일~6일 본교 1~6학년 22명의 어린이들은 서해안 근처 충남 보령시 오성 청소년 수련원으로 야영수련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자전거 하이킹, 수상활동, 갯벌체험 등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과 우천으로 인한 실내 레크레이션 및 다양한 조별 활동을 통하여 심신단련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자립심, 호연지기의 기상을 기르는 참 삶의 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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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7.10 조회:281
    학교 컨설팅 및 수업공개의 날 개최
    지난 7월 4일(수요일) 본교에서는 10여분의 학부모님이 참석한 가운데 수업공개의 날을 가졌습니다. 이날 유치원 및 1학년부터 6학년 교실, 특별실 등을 개방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수업활동을 하는 모습을 학부모님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선생님의 수업모습과 자녀들이 수업 참여 모습을 지켜보며 그간 자녀들의 궁금했던 학교생활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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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7.09 조회:270
    어미 닭의 알 품기를 통해 기다림의 기쁨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지난 29일 사육장에서 어미 닭이 21일간의 알 품기를 통해 새로운 11마리의 병아리가 부화한 기다림의 기쁨을 전교생이 체험했어요. 6월 초순에 어미 닭이 알을 낳아 11개의 알을 21일 동안 품어 모두 병아리로 부화한 기쁨을 전교생이 직접 체험을 하였다. 어미 닭은 20일간 모이도 먹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으며 체온을 유지해 알을 부화시켰다. 어미닭이 알을 품은 날부터 아이들은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다. 모성애가 강한 어미닭은 알을 품으면서 잘 먹던 모이도 먹지 않고 웅크리고 앉아 움직이지도 않았다. 무엇이든 빨리빨리를 원하기 때문에 참고 이겨내는 인내심이 많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기다림을 가르쳐주는 산교육의 시간이었다. 또한 어미 닭의 힘듬과 고통으로 부화한 병아리들을 보면서 부모님들의 무한한 사랑도 함께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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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6.20 조회:297
    감자 캐기로 녹색체험해요.
    6월 1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봄부터 아동들이 땅을 일구고 심고 가꾼 텃밭에서 감자 캐기 체험을 하였다. 지난 3월 중순경부터 준비한 텃밭에 감자와 옥수수, 고추와 호박, 상추, 가지, 오이 등의 채소를 전교생들이 직접 심고 물도 주는 텃밭 체험 학습을 통해 녹색성장 실천의식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어린 유치원 동생부터 각자 할 일을 정해 모종 심을 구덩이를 파고 여러 종류의 모종들을 넣고 손으로 흙을 묻은 후 잘 자랄 수 있도록 토닥여주며 물까지 주는 정성을 다한 보람으로 어느새 세중 텃밭에는 무럭무럭 자란 식물들이 푸른빛으로 당당히 열매 맺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아동들이 직접 호미로 감자를 캤다. 땅속에서 동글동글한 감자가 주렁주렁 매달려 나올 때 마다 “와-” 하는 함성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감자를 캐느라 아동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약간 힘도 드는 모습이었지만 캔 감자를 삶아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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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6.13 조회:277
    배고프던 시절 허기진 배를 채우던 밀 서리를 아시나요?
    지난 12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가을에 심어 정성껏 키운 우리 보리와 밀을 직접 낫으로 수확한 후 밀 서리 체험학습을 했다. 밀 서리는 밀이 누릇누릇 익어 갈 무렵 밀대를 한가득 베어서 불을 붙이면 밀 이삭이 뚝뚝 떨어지는데, 잘 구워진 밀을 손바닥에 놓고 후후 입김을 불어가며 비비면 탄 껍데기는 날아가고 익은 밀알만 먹는 것을 말한다. 아이들은 처음 해보는 밀 서리 재미에 무더운 더위도 잊고 즐거워했다. 이번 체험은 어릴 적, 먹을 것이 부족해서 배고팠던 시절에 덜 익은 밀을 서리해 구워 먹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옛 추억을 아동들에게 직접 알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 서리 한 것을 먹다보면 손바닥과 입 주위가 새까맣게 되는데도 씹으면 맛이 고소하고 쫄깃쫄깃 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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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은경 | 12.05.10 조회:279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 운영
    보은 세중초등학교(교장 정창영)에서는 5월 9일 밤에 충북교육과학연구원과 연계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밤하늘의 별들과 달을 망원경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 박만수 선생님의 천문우주학에 대한 강연, 각 계절별 별자리 영화 상영과 설명 및 천체망원경의 원리 설명을 듣고 달․행성․성단․성운 관측 활동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달의 표면을 직접 관측하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부모님들 및 지역주민들은 어릴 때 밤하늘을 추억하며 북두칠성을 찾아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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