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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 연기
작성자 백일균 등록일 20.02.26 조회수 42

개학 연기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연기됩니다.

기존: 3월 12일(목)

변경: 3월 19일(목)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7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입니다.

3학년은 3,4,7,10월에 예정되어 있고, 작년에는 3월 전국연합평가에 전국 1천894개교, 학생 39만 8천여명이 응시했습니다.

따라서 재학생 대부분이 참여한 전국연합학력평가의 결과는 자신의 성적 진단 및 진학지도에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어제 올린 자료를 중심으로 충실하게 준비해서 3학년 수험생으로서 첫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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