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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작성자 박경하 등록일 10.06.08 조회수 47

2010년 6월 8일 화요일

그렇다 오늘은 2010년 6월8일 화요일이다.

내가 쓰는 주제는 바로 2010년 6월8일 화요일날의 6교시에 관한것이다.

6교시 점심시간이 끝이나고 1시간후가 6교시이다.

내가왜 6교시를 쓰는가 하면 바로 6교시때에 나는 학교에서 2번느끼는 희망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9시에 희망을 느끼고 또 위에있듯이 6교시때 희망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이유는 6교시는 정규수업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정규수업이 끈나게되면 상촌중학교는 지금 하고잇는 문예창작시간과 자습시간을 갖게된다.

정규수업이 끝나고 나많의 시간을 가질수 있게되어서 나는 6교시때 희망을 느낀다.

또한 6교시때에는 왠지모를 집중력이 생겨난다.

아 마지막이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인것같다.

현재까지 나의 6교시는 위에서 쓴것과 같이 희망이라는 감정만 느끼고 집중력만 생기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0년 6월8일 화요일날 이날부터 나의 6교시는 희망과 집중력을 100프로 발휘해서 수업에 임할것을 다짐하기위해서 이 수필을 쓰게되었다.

2010년 6월9일 수요일 바로 내일부터 나는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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