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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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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형
작성자 박경하 등록일 10.05.11 조회수 73

음 아무도 궁금해 하진 않겠지만 그냥 심심해서 써본다.

만약 1년후에 이글의 조회수가 0이면 눈물이 나오겠지..???

음 이상형을 한번써보면은..

우선 나는 키가 160cm이상은 되는 여자가 좋고,

웃을때 미소가 귀여운 여자를 아주좋아하는것 같다.. 아니좋아한다.

음 그리고 내가 혀가 반토막이라서 나의 이상형인 사람은 혀가 정상이었으면 좋겠다.(험한말을 하는 여자가 가장 무서움.)

그리고 난 성격이 외향적인 여자보다 내성적인 여자가 좋다.

(그래야 내가 말을 잘걸수 있으니깐.)

아.! 맞다 난 피아노 잘치는 여자를 아주 아주 좋아해.

피아노치는 여자아이 뒤에서 후광이 빛인다.

음 마지막으로 여자중 나를 너무 싫어하는 여자는 너무 싫다.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건 나의 소망일뿐 현실은 냉정하니깐 날싫어하지만 않으면 좋을꺼같다.

 

 

음.  심심풀이용으로 딱이네. 남자들아 이상형 올려라.내가 보고 비웃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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