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 김태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디선가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0.06.08 조회수 62

학교에 오면서 기분이 왠지 모르게 안좋은거 같은거 갔다

그래서 나는 오늘은 "누굴 골려 볼까" 라고 했다 ,.

그런데 오늘 마침 동은이가 내 눈앞에 포착됬다

사냥감이 확인되서 나는 동은이 한태 가서

시비를 좀 걸고 나서 도망치고 동은이 의 화를 돋웠다?

그런데 바로 점심시간.....

동은이 표정이 안좋아 보이길래 선생님이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 보셧다 ..

그래서 나는 .....

"재가 그랬어요"

라고 한마디 했는대 전교생 앞에서

귀를 잡고 코를잡고 목을 잡혔다

그때 생각 났다 ..

동은이는 이재 지옥으로 간다고..

그래서 동은이를 또 골렷는데 ...

또 어디선가 선생님이 나타 나 응징을 하셨다

그것도 청소 시간에..

귀를잡히고 물을 한바가지 먹으라 하여서

나는 그냥 물을 마시고 오는대

또 응징이 시작되었다 ..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방어를하였다

그런데 그 응징에 또  코를잡히고 목을잡히고 멱살을뜯기며

공격을당했다 ..

그래서 .. 앞으로 선생님한태 정보가 안들어가게 철통 봉쇠를

해야 겠다고  지금도 다짐하고 있다 ..

[답변] 이미령 2010.06.08 15:32

다른사람을 이유없이 괴롭히는 건 전형적인 초등학생........

김태웅,,,좀 더 성숙해 지거라.

이전글 내가 지옥에 끌고갈 지숙이에게
다음글 수학시간만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