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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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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7.23 조회수 30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 났다... 늘 그렇게 일어난다.. 나는 일어나자 바로 밥을 먹었다... 그 다음에 이것저것 확인 하고 정리하고 옷입고 다 하고서는 아빠 차에 탔다.. 오늘는 너무 일찍 움직이것 같다..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해야 하는것 해아 하니까... 나는 그 다음에 아빠 차를 타고 학교에 왔다... 아.. 보니.. 나랑 정연이만 안 왔었다(병찬이랑현아 빼고)나는 얼른 올라가서 수학 공부한다가 영어한다가 정신 없었다.. 사실 어제 우리 시험 보기로 했기 때문이다..나는 알고 있어다..아마 100%로 많이 틀리기는 할것이다..나는 그러고 있다..첫번째 종이 쳤다.. 오늘도 늘 그런 시간에 항상 도착해서 오는 쌤 멘토링 쌤.. 너무 잘해주신다..  항상.. 잘해주신다.. 나는 그렇게 수학을 풀고 있었다.. 아.. 좀 많이 틀렸다.. 네 예상데로 맞았다.. 어째 뜨끔 하면서 짜쯩나는지 몰르겠다..그렇게 시간는 흘러 갔다.. 이번에는 1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나는 바로 영어 책을 꺼냈다..왜냐하면,이번에는 1강~4강 까지 시험 보길로 했다.. 하지만 나는.. 난.. 이런.. 많은것 기억을 못한다.. 나는 왜 이리 못하는 지 몰르겠다.. 노력 해보아도.. 소용이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이지.. 몰르겠다는 것이다.. 영어를 해도.. 내가 노력 해도.. 소용없다.. 그렇게 2번째 수업 종이 쳤다.. 나는 책을 보면서 더 외우다가.. 시험을 보았다.. 역시.. 나 같은것 안돼다 역시... 많이 틀렸다... 하지만,멘토링 선생님.. 내 기분을 잘 알고 계시는 늒미이 들었다...많이 틀렸는데.. 감추어 주셨다..그래도 그저 그랬다.. 나는 끝나자마자 방학 숙제 영어를 썼다.. 그렇게 시간을 갔다.. 이제 2번째  끝나는 종이 쳤다.. 멘토링 선생님의 "월요일에 보자" 하고는 가셨다.. 나는 그 다음 수업에는 수학이라는 것 알고 있었다.. 그래서 수학을 폈다.. 드디어 3번째 종이 쳤다.. 나는 영어 쓰다 말것 넣고 수업 받고 있었다..이것저것 하고 이것도 배우고 그랬다.. 보니 그렇게 많이 배우지는 않아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났다.. 하지만 자꾸 실수 많이 해서.. 틀리기 하지만,, 괜찮다.. 그렇게 시간을 흘렸갔다.. 자꾸 흘러가다보니 3번째 수업 종도 끝나는 종이 쳤지만,, 언제.. 벌써 4번째 수업 종이 쳤다.. 하루 하루 수학만.. 하는 느낌이 들다.. 힘들다... 이렇게 버티기 가 힘들고 처음이 었다.. 그렇게 시간을 흘려가고 벌서 4번째 수업 끝나는 종이 쳤다..  아.. 증말.. 빠르다.. 이번에는 벌서 5번째 수업 종이 쳤다.. 이번에는 사회 다.. 아.. 이번에도 문제 풀는것 같다.. 한번쯤..2학기 수업 들어야 하는데.. 사회도 역시.. 풀는것 뿐이다.. 나는 상상 해보았다.. 이번에는 참.. 오늘는 얼마나 틀리까? 했는데.. 아.. 어첨 많이 틀렸다.. 역시.. 나는 사회는 제일 못하는 것같다.. 흑흑.. 그러다가.. 다 풀고 선생님의 자유시간을 주셨다.. 나는 이것저것 한다가.. 마지막 수업 끝나는 종 치자 마자.. 바로 1시 10분 차 타로 갔다.. 오늘도 이렇게 그저그래.. 별로 재미없었다.. 하지만, 나는 항상 즐겁게 하는것이 좋다.. 그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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