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 강성훈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0.06.17 조회수 46

오늘은 너무 심심했다.

텔레비전에서는 재밌는 것도 안하고 해서

컴퓨터를 틀려고 했는데 할머니 께서 안된다고 공부를 하라신다,

나는 책상에 앉았다.

나는 문을 닫고 공부하는 척 조용히 하고 연습장에다가 만화를 그렸다.

사람그리는거 은근이 어려웠다.

겨우 사람 머리를 다그렸을 때 할머니가 들어왔다.

나는 할머니한테 곧바로 들키고 말았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혼내시기는 커녕

이런 날씨에 얼마나 심심하겠냐며 기분이라며 컴퓨터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컴퓨터를 틀고 게임을 하였다.

그런데 하다보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 하라고 하니 신나게 하는 내가너무 한심했다.

그래서 게임을 곧 끝내고 다시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손에 땀이 나도록 공부를 했다.

머리가 깨질듯 모르는 문제도 있었지만 엄마께서는 대견하다며 등을 두들겨 주셨다.

나는 더 힘이나 더욱 열심히 하였다.

엄마께서 맨날 이렇게 하라면서 햄버거를 사다주셨다.

나는 할머니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해서 고개를 돌리고 죄송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앞으로 공부를 열심이 해서 장차 효도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전글 편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