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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는 감상문에 대한 감상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10.18 조회수 23
내가 요즘 감상문을 쓰는데 이건 ..내가봐도 정말 아닌것 같단 말이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쓴 감상문은 아무리 읽어 봐도 아무리 쳐다봐도 어떻게 보든 감상문처럼 생긴 글이 아니라는것에 문재가 있었다 ..정말 미스테리 하다 . 사람들은 말했다 ..아니 병찬이가 말했다 ..내가 쓴 모든 글은 다 시 같다고 ..그럼 이것도 시인가? 어떻게 보면 시인거지?  하여튼 그런 생각은 접고 .. 속편하게 200편 을 시로채우고 싶다. 이건 나만의 바램이다. 하여튼 내가 쓴 감상문은 아무리 읽어봐도 절대로 감상문이라고 하기 힘들다 ..아... 어? 그러고 보니 이글은 그나마 감상문이랑 아주 조금 비슷하다고 느껴지기는 해도 이것도 역시 감상문보다는 일기나 수필에 가깝다고 생각해도 된다 .   하여튼 나는 감상문을 쓸 사람은 아닌가 보다 ..쩝 그리하여 나는 이렇게 또 한편 한편 채워 나가고 있다 ..그런데 내가 쓴 감상문이랑은 상관없는 말이었다 ..그리고 이글은 진짜 감상문이라는 제목 보다는 일기나 수필에 넣고 싶어지는건 이 글을 쓴 나 혼자 뿐인걸까? 그걸 절대 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말이 맞을것 같다 ..진짜 지나가던 개가 봐도 이건 수필에 넣어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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