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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170편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10.17 조회수 27
문창이 170편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기쁨을 알리기 위하여 이 감상용 문창을 쓴다. 별 의미는 없지만 문창 하나하나 채워가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하여튼 그런것이다. 그런데 오늘 내가 이 감상문에 쓸 일은 문창 170편에 대한것이다.. 나는 아주 천천히 써서 하루에 적으면 안쓰고 많으면 5편 까지 채우는 엄청난 기록을 내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거의 10줄 다 채운다 ..그런데 ..이때 내가 앞으로 문창을 재대로 쓰면 2주일안에 200편을 채우게 된다 ..솔직히 저것도 넉넉히 잡아서 그렇고  문창시간에 재대로 문예창작을 쓰면 1주일이면 30편은 솔직히 그냥 쓴다 ..다만 교장선생님께서 저번에 바람으로 흘려 보내는 한마뒤를 하셨다 ..알아서 조절해서 쓰라고 ..그래서 나는 문예창작쓰는 양을 줄였다 ..그냥 편하게 하루에 한편 많으면 두편 기분이 아니면 그냥 안쓰고 ..하여튼 내가 이렇게 문창 량을 조절하고 있다 ..그리고 9월 20일 부터 문창을 대충 대충썻기에 ..재대로 썻으면 이미 200편은 다 채웠을것 같지만 그러면 왠지 교장선생님께서  편집을 하시라고 하실것같다 ..그럼 정말 귀찮은데 .. 그래서 다른 애들을 나보다 먼저 다쓰게 한뒤 나는 그들의 양식을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 한마뒤로 나는 글만 채우면 된다는 말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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