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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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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09.22 조회수 29

이어폰이 필요하다. 지금 내가 쓰고있는 이어폰은 핸드폰 살때 딸려오는 그 이어폰인데 그 이어폰을 엠피 쓰리에 끼우면 그 핸드폰 이어폰은 두개로 분리되는데 그 분리된거중하나를 써야 하는데 그건 너무 짦아서 책상에 앉아서 들으면 허리를 조금 숙여야 들을수있고 걸어다니면서 들을라하면 그 엠피쓰리를 들고 다녀야하는 이불편함..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 그런 불편함이다. 그러면 노래를 듣지 말라고 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노래를 듣는게 유일한 낙이고 그렇기때문에 안들을수는 없다. 이렇게 불쌍하게라도 노래를 듣는 나한테 이어폰하나 사줄사람은 없다. 저번에 엄마한테 이어폰좀 하나 사달라니까 나 노래 너무 많이 듣는다면서 귀안좋아진다면서 엄마는 나에게 이어폰을 사주지않았다. 그래서 이어폰....은 내가 사야한다. 생일날 선물 해달라고 하려하면 내생일은 12월달이다.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릴빠에는 그냥 내가 사는게 훨신 낫지만..그래...그래서 내가 사려고한다. 근데 살시간이없다. 우리는 일주일에 하루를 쉬고 음...이어폰하나 살라고 영동 정도까지 나가기에 쫌 그래서...나는 인터넷으로 살려고한다. 그리고 영동 나가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에 더 이쁘고 귀여운 것들이 많기때문에..인터넷 에서 살려고한다. 얼른 이쁜걸로 골라서 사서 하루라도 빨리 편하게 노래를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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