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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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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개수업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06.14 조회수 29
공개수업을하는날이다. 그래서 잘 입지않던 교복도 똑바르게 입고 학교를 갔다. 일단 학교에 가서 아침엔 수학 쪽지시험을 보고나서 교실로 올라와서 책상과 사물함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열심히 치웠다. 그래서 책상이 깔끔해졌다. 첫교시는 사회였다. 근데 원래의 사회쌤은 어디가시고 다른 사회선생님에 계신것같았다. 평소에 사회쌤은 욕도 조금씩 섞어가면서 수업을하셨고 선생님이 낸 문제에 대답을못하면 나와서 맞는거였는데 오늘은 공개수업이라서 그런지 선생님이 달라지셨다. 문제를 못맞추면 웃으면서 넘어가거나 아니면 잘찾아보라고하셨다. 그렇게해서 사회 공개수업이 끝난뒤 과학 공개수업을했다. 원래 교실에서 과학수업을했는데 오늘은 공개수업이라그런지 과학실로 내려가서 과학수업을했다. 나하고 지숙이하고 같이앉았다. 수업종이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숙이와나는 장난을치게 됫다. 그래서 지숙이는 동은이옆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는 혼자 앉게됫다. 그래서 그냥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듣고 있었다. 근데 자꾸 졸음이 오는것이다. 그래서 조금씩졸았다. 근데 과학시간에는 엄마들이 안온것같다. 그래서 과학수업이끝나고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들이 왔었다고했다.....나는 왜 그게 기억이안날까?하고 생각을해보니까 내가 졸앗던것같다...아닌데...난 잔적이 없는데..........아...알것같다 너무 비몽사몽이라서 잘 기억이 안나는것같다.하하하 그리고 쉬는시간에 쉬고나서 기술가정도 공개수업인데 기술가정은 유클레스에서 했다. 기술가정공개수업이 제일 재밋었던것같다. 조금씩 농담도해가면서 수업을했다. 수업을하고있는데 뒤에 엄마들이 조금씩웃으셨다...우리가 가끔엉뚱한 대답을할때...........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엄마들이 나가고 수업이 끝낫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실습얘기를햇다. 그리고 학교에 대해서도 얘기를했다. 그리고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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