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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시30분에 일어나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9.29 조회수 30

오늘은 6시30분에 일어났다. 이유는 미친 닭 때문이다. 그 닭이 6시부터 울어서 7시 30분 까지 울어서이다. 정말 짜증난다. 잘자고 있는 나에게 일어나라고 소리치는거 같았다. 그래서 일어나서 티비보다가 새수하고 다시 방으로 왔는데 계속울고 있어서 "야" 하고 소리쳤다. 그러더니 조용해졌다. 그리고 조용해서 내가 꼬끼오 거리니깐 닭도 꼬끼오 거렸다. 밥먹고 오늘은 비가와서 아빠가 태워 주셧다. 학교에 도착했다. 그래서 교실에 있다가 1학년 교실에 갔다. 창호가 햄스터를 가져왔다. 이유는 할머니가 햄스터 버리려고 한다고 가져왔다. 귀여웠다. 이제 우리학교에 햄스터가 2마리다. 한마리는 성훈이 또 한마리는 창호 햄스터이다. 두마리 햄스터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똑같은 냄새가 나는것이다. 그리고 둘다 귀엽다. 그리고 오늘부터 게임, 싸이월드, 네이트온, 만화를 하면 벌금 500원이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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