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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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5.20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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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좀늦게 일어났다. 음 한 7시 37분 쯤에 일어났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입으니 50분이넘었다. 그래도 나는 밥을먹고 갔다. 학교에는 8시 15분 쯤에 도착했다. 그리고 아침에 하는 영어 번역하기전에 영어 단어시험을 봤다. 그리고 성훈이가 오늘 장난감 뱀을 남현아 컴퓨터 키보드에 장난감 뱀을 올려놨다. 남현아가 왔다. 남현아는 영어단어 시험을 보고 키보드를 빼는 순간 꺅!!! 성훈이와 나는 웃었다. 남현아가 진짜 뱀인줄 알았나 보다 참 단순하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남현아가 장난감 뱀에 또속았다. 병찬이는 그것으로 김현지 한테 장난을 쳤다. 오늘 점심 시간에 족구를 했는데 우성제와 김창호는 정말 못한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못할것이다. 영어선생님은 잘히시는데 그둘은 영아니다. 선생님이 우성제, 김창호팀을 했는데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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