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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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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4.12 조회수 40

오늘은 아침에 7시15분에 일어났다. 나치고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옷을 갈아 입고 티비를 보니 50분 이제 학교 갈시간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는 도중 주영이랑 은규를 만났다.

주영이랑 은규는 학교가는중 그래서 같이 갔다. 교문에서 남현아를 만났다.

남현아네 차에서 물건이 많아 착한 나와 주영이가 들어주었다.

그래서 교실에 도착했다. 교실에서 있다가 수학 시험을 보고 교실에 왔다.

교실에서 있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래서 남현아 생일 노래 불러주고 케익 먹고 주스도 먹었다. 맛있었다.

1교시가 시작 됬다. 1교시는 도덕 도덕선생님이 오셨다.

준비를 못한 아이들이 분주하다 '찌랭이들 난다 준비했는데' 라고 생각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 끝나고 2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그렇게해서 4교시까지 마추고 밥먹고 애들이랑 도널 선생님이랑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하는 도중 애들이 타조를 보러갔다. 당연히 도널 선생님도 갔다. 타조를 보고 닭도 보고 오리, 개, 거위를 보았다.

그리고 5교시는 영어 영어가 시작되고 도널 쌤이랑 수업을 했다.

오늘은 게임을 했다. 그래서 그결과 남자 팀이 이겼다.

음 우린 휼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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