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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서시 (모방시)
작성자 임지원 등록일 12.05.02 조회수 27

죽는 날까지 나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실수와 실패를 할때마다

나는 괴로워했다.

희망이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들 노력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향해

걸어가야겠다.

 

오늘도 내자신과 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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