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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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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10.12 조회수 52

내가 방금 문창시간이 되기전에 병찬이형 자리에서 조카를 깔고앉아서 죽인 어떤 500kg 이나 가나는 여자를 보앗다 그런데 그여자는 신기하게 발목이 살에 덮여서 안보엿고 발꿈치 역시 안보엿다 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보니 살이 푹버진게 이불을 씌어놓은거 같았다 그래서 그사람을 보고 막 웃었지만 그사람으 사진은 진지했다 그래서 더웃겻다 근데 그 조카가 너무 불쌍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한테 깔려죽는것은 난 처음본거같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깔려죽을수가 있는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몸무게가 500kg이 나갈수있는 거지? 그러면 걷지도 못할텐데말이다 대체 그사람은 뭐를 얼마나 먹엇길래 그렇게 살이쪗는지 모르겟다 아무튼 그사람을보니까 내가 초등학생때 보았던 어떤 남자가 있는데 그남자는 움직일때 크레인을 이용해서 이동해야했다 아무튼 그것이 생각이나서 이름은...심커스? 아무튼 심커스라고 쳐봣더니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사진들을 넘기다 보니 어떤 배만 엄청나게 튀어나왔는데 배가 동그랗게 생긴 남자가 있었다 그것을보고 신기해했다 어떻게 배만 그렇게 나올수 있는지 모르겟다 그런데 넘기다가보니 엄청 마른사람도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징그러웟다 왜냐하면 배가 쑥들어가서 배가 등에 닿을것같았다 그리고 엄청 아파보엿다 그런데 나는 키와 몸무게가 보통인거 같아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나의키는 잘모르겟지만 현재 몸무게는 45kg 이다 그래서 난 절대 마르거나 뚱뚱해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만약 많이 먹는 날이있으면 그날은 운동을 많이할것이다 그런데 이렇지않고있다가 살이찐다면 나는 살을 뺄거다 그리고 만약 내가 마른다면 그때는 밥을 많이 먹고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할것같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먹는 만큼 운동을 하는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키와 몸무게가 적당하게 클것이다 아니라면 그렇게 만들것이다 그런데 아까 그 뚱뚱한 사람들은 참 불쌍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해보고싶은것을 잘 못할거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할수있는것이 별로 없을것 같기때문이다 아무튼 난 절대 뚱뚱해지거나 마르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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