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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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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2.09.07 조회수 34

자전거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쭉 타왓다 하지만 자전거가 몇번 변하기는햇다 처음에는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쭉 타왓다 그리고 얼마후 보조바퀴를때고 탓고...아무튼 지금까지 쭉 타왓다 그래서 자전거가 없으면 불편하기도하다...그리고 요즘 자전거를타고 매일 등교를한다....그런데 1학기때는 자전거가없엇다...왜냐면 작은누나가 농협앞에 자전거를 새워낫엇는데 어떤 사람이 가져갓는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사라졋다 그래서 중학교될때까지 자전거가없엇다 그래서 학교를갈때도 엄청 불편햇다 그리고 놀러다닐때도 자전거는 항상 가지고다닌다 자전거는 나한테 없어서는 안될꺼같은 존재인것같다 그런데 지금있는자전거는 뭔가 음....낡앗다 그래서 새 자전거를 한대 사고싶지만 아빠가 안된다고할것같고 지금 자전거나 타고다닐거라고 할것가다..그래서 자전거 얘기는 아빠앞에서 하지않는다 그런데 뜬금없지만...갑자기 눈이 흐릿하게보인다...글씨가 2개로 보이기시작한다...왜이렇지..? 아무튼 자전거는 나한테는 엄청 소중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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