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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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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명심보감 P1(太公이 曰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
작성자 정기준 등록일 13.11.19 조회수 39

요즘에 학교에서 명심보감을 하고 있다. 명심보감에서 '太公이 曰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 (태공이 말하길 착한 것을 볼 때에는 목마르는 것과 같이 하고 악한 것을 들을 때는 귀머거리처럼 하여라)'라는 것이 명심보감에 나와 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선한 것을 양이 풀을 먹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선한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악한 것은 자연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선생님께서 학생이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이나 오락 같은 것을 눈이 빨게 지도록 하는 것은 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선한 것은 자신이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또한 선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명심보감 시간 때 이 이야기를 듣고 컴퓨터 게임이나 오락 같은 것들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는 ‘선’이 남을 도와주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선’인줄 알았는데 이것을 배우고 나서 ‘선’이 남을 도와주거나 착한 일을 하는 것만이 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악’은 남을 괴롭히거나 악한 짓을 하는 것이 ‘악’이라고 생각하였다. ‘악’은 자연스럽지 않을 것을 ‘악’이라고 한다. 그리고 선을 평생 선을 하더라도 선은 부족하다고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무리 선을 많이 행한 자라해도 착한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집에서 게임을 하루에 2시간 이상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컴퓨터 게임을 줄이기로 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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