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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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용구 | 등록일 | 13.09.02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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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에게 안녕 내가누군지는 알거야 어제 문상사고 pc방에서 문상질를때 만원질러잔아 그때 5천원만된다고 돈만날렀다고 생각했지만 네가 집에와서 문상질를러고 하는데 5천원이 있더라 그래서 가져지 근데 넌 모르고 있어지 딱봐도 니꺼 질러다는것 넌 모르고 있었지 5000캐시로 내가 패키지를4900원에 샀는데 었떻게 내가 판도라를 샀지 1500원짜리를 3개나 사면 알것같은데 그리고 니가 이글아이탬해적꺼살러고 내탬 팔아준다고 할때 후회했지 내 탬팔면 한 7천만은 넘을것같은데 이글아이는 그때 3천5백만원밖에 않되는데 나한테 7백만원 밖에안주는게 말이 않되네 그리고 내가 돈필요할때는 돈을 않주고 튀는건 뭐지 돈필요하다니깐 핑게되고 말를 무시했지 앞으로는 니가 돈필요할때 게임에서 이기면 돈을주기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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