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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스포츠
작성자 박제용 등록일 14.07.15 조회수 29
저번주 토요일에 임산에 내려가려고 준비를 하고 중학교에 체육관으로 가기 위해서 나는 준비를 하고 나는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버스시간이 되도 버스가 오지 않아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빨리 내려가는데 그때브레이크를 잡아서 내 자전거의 타이어가 맛이 가진 았않고 타이어에 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모르고 계속학교로 밣고 갔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전화가 왔지만 나는 못받았다. 그이유는 자전거로 빨리달려서 바람소리때문에 벨소리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전화를 받지 않고 계속달려서 나는 학교 체육관에 도착했다. 그래서 나는 학교 교문앞에서 용구형이랑 초등학생 곽준섭을 봤다. 그리고 목말라서 물을 마시고 체육관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체육관에서 탁구를 치다가 집에 갔다. 오늘 아빠가 차를 수리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놀다가 집에갔다. 원레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자전거를 차에다 실고 집에 나랑같이 갔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놀았다. 그리고 아빠차에서 검은 매연이 많이 나왔다. 그이유는 카센터에서 차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또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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