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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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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작성자 박민수 등록일 14.03.14 조회수 19

오늘은 육상대회를 하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8시20분에 학교를 나선다. 아..... 하필이면 오늘 비가 많이내린다 오늘은 육상대회를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해보았다. 그래도 육상대회는 비가와도 실행을하니깐 괜찮다고 생각했다.  역시 육상대회는  비가와도 실행을 한다는것이 맞았다. 역시 육상대회느 비가와도 실행을한다. 앞에 중학생100m를보니깐 역시 중학교는 스피드부터 다르다는것을 느꼈다.그리고 내가뛰는 800m의 차례가왔다. 휴.... 하지만 800m전국 3위인 홍진표가 있었다. 와 홍진표가 역시1등이고 다음은 우리중학교선배인 규상이형이 2등을 하게되었다. 와 난  뭐하로간것일까?

난 14명중 10등을하고말았다.  아... 그때는정말 아주 기분이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아........

정말 난 육상대회를 뭐하로나간것일까? 하는 궁금증도생기고 기분도 좋지않고 ..... 최악의 날이었다.

이젠 200m로 넘어가서 보면 규상이형의 친구인 재민이라는 형을보면 200m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을 볼수있다. 나도 저렇게 특별하게 태어났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들고  무엇보다 정말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잘 뛰는 형이었다. 이젠 찬이가 뛰는 100m로 넘어가보면 찬이도 나와같은 꼴지를 하고말았다. ...... 오늘성적은 규상이형의 800m밖에 엇었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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