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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작성자 이정서 등록일 15.11.17 조회수 26
요즘 참 좋아하는 드라마이다. 내가 시간까지 지켜가며 챙겨보는 드라마인데 진짜 매우 재미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다 잘 뜨는 것 같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배우들의 연기도 다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매력있는 준열씨 이 드라마는 1988년도를 배경으로 만들어낸 드라마인데 88서울올림픽도 나오고 옛날 추억거리도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더 챙겨보게 된다. 이것도 개그장르의 드라마인데 난 이런 드라마가 정말 좋다. 케이블 방송이라 약간 보기 민망한 장면도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냥 상황자체도 웃기고 브금도 웃긴다. 이 드라마는 4회정도 방영되었는데 4회모두 계속 웃으면서 봤다.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지만 말이다. 그 당시에 개그도 다시 해주는데 "아이고 성사장~" 하면 "아이고 김사장~" 이렇게 받아치면서 "이것 참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갑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극 중 덕선이와 정환이 아버지의 케미가 돋보인다.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모든 배우분들은 다 정이가고 다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매력들이 철철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이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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