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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의 아이 묘희
작성자 김예은 등록일 18.11.05 조회수 149

 

백호의 아이 묘희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김예은

 

  나는 묘지공주를 읽고 반전 스토리가 나와 재미있었다.

  줄거리는 묘희라는 아이는 백호의 아이였다. 하지만 반전은 부잣집 아이였다. 묘희의 진짜 이름은 정혜였다. 사실은 정혜의 어머니는 정혜와 정혜의 오라버니 정후를 낳다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정후가 대를 잇기 위해서 정혜를 버렸다 .하지만 구미호 구구, 백호 정해의 2번째 어머니가 정혜를 묘희라 부르며 잘 돌보았다. 그래서 정혜는 이 사실을 알고 부잣집에 가서 살게 되었다. 그런데 백호가 어느 사냥꾼에의 의해 죽게 되어 저승에 가지 않고 유령이 되어 정혜를 따라 다녔다. 그런데 정혜의 두 번째 어머니 백호를 죽인 사람이 바로 정혜의 아버지였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의 창고의 몰래 들어가 백호의 가죽을 가지고 오려고 했지만 백호가 말려 그만 두려 했지만 정혜, 묘희는 백호가 자는 틈을 타 가죽을 꺼내오려 했지만 걸리는 바람에 엄청나게 혼이 났다. 그런데 매화라는 유령도 있었는데 그 유령이 사실은 정혜의 어머니였다. 그래서 정혜가 아플 때는 매화가 직접 아픈 묘희를 치료해 주었다. 하지만 묘희는 매화가 어머니인 것을 몰라 매화는 조금 서운해 하였다. 그런데 그 것을 위급한 상황에 알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그냥 헤어졌다. 그래서 나중에 만나러 갈려하였다. 그리고 묘희는 귀신,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정혜가 만나러 갔는데 벌써 신인 저승사자가 매화와 백호를 저승으로 데리고 간 이후였다. 그래서 정혜, 묘희는 더 빨리 와서 가지 말라고 할 걸이라 하였다. 이것이 나의 줄거리이다.

  나의 느낌은 정혜가 엄마에게 엄마라 하지 못하고 그냥 매화가 가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고 이렇게 책을 쓴 것이 참 대단한 것 같다.그리고 작가님은 어떻게 이 내용으로 쓰게 되신 건지 너무 궁금하다 또 어떻게 반전 스토리를 쓰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묘지공주를 읽고 나서 재미있게 읽어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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