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전교 모범생을 읽고
작성자 이재형 등록일 18.11.05 조회수 154

전교 모범생을 읽고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재형

전교 모범생을 읽고 이글을 쓴다. 이 친구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친구가 어렸을 때 돈을 주었다는데 나도 돈을 한번 주어본적이 있다. 그렇지만 많은 돈은 아니고 그냥1000,2000원 정도 밖에 못 주워 보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라도 얻은 게 좋았다. 나랑 비슷한 경험을 겪은 것 같다.이름은 해룡이 해룡 이는 무용 시간에 춤을 추지만 해룡이만 이상하게 춘다. 나는 춤을 못 추는 몸치 이다.나도 아이돌처럼 춤과 노래를 잘 추고, 잘 부르고 싶다. 무용가 선생님은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신 것 같다. 우리선생님께서는 그러셨으면 나는 운이 없는 선생님을 만난 것 같다.6학년이 기대된다. 아주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다. 그런데 6학년이 될 레면 4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또 해룡이네 체육 선생님께 서도 엄청 무섭다. 한 번이라도 체육 시간이나 복도에서 뛰거나 장난치면 통소라는 방망이로 맞는다. 그런데 우리 체육 선생님께서는 조금 치는 거는 봐주시다. 대신 심하게 장난치면 말로만 혼난다. 그런데 또 다음엔 어떻게 혼날지 봐 낄 것 같다.해룡 이는 지민이랑 병아리 잡기를 하려고 그러는데 지민이 병아리로 그러는 것 같다. 그 레서 지민이랑 친한 친구 영훈 이가 와서 해룡 이를 혼내는 것처럼 화를 냈다. 지민이랑 얼마나 친하면 막 엄청 혼내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지민이의 또 다른 친구랑 더 친한 것 같다.그래도 지민이랑 친한 친구 여서 딱 한 번만 영훈 이가 봐준다고 한다. 나는 친한 친구든 안 친한 친구든 다화내지는 안는다. 다른 사람이 먼저 화내야 나도 그 뒤로 화낸다. 아빠가 그러셨다. 한 번 짜증나게 하면 참고, 두 번 짜증나게 하면 참고, 세 번 짜증나게 하면 나는 그 친구를 2배를 갑아 줄 것 이다. 해룡이네 체육 선생님은 너무 빡세다. 마치 우리 태권도 사범님 같이 빡세다. 하나 못하면 둘 못하면 셋 이렇게 빡센 우리 태권도 사범님이시다. 지민 이는 춤을 추는데 송충이가 지민이의 다리부터 올라가고 있었다. 그래서 해룡이 는 그걸 보고 영훈 이의 뒷덜미로 송충이 벌레를 넣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징그럽다. 지민 이는 해룡이랑 친해지고 영훈 이랑은 사이가 멀어질 것 같다.그리고해룡리랑영훈이랑은더더욱사이가멀어질것같다. 영훈이와 해룡 이는 계속 싸운다. 둘이 막 침 뱉으면서 싸운다. 그것도 체육 시간 떼춤을 출 떼 싸우고 침 뱉는다. 나는 침이 몸이나 내 옷에 묻으면 싫다. 느낌도 이상하고 더럽다. 마치 내가 생각하기엔 침으로 물총놀이를 하는 것 같다.어쩔 수 없이 둘이 침을 뱉고 싸우는 것을 들켜 버렸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계속 싸우는 것을 지켜보면서 알고 있다. 나도 선생님처럼 귀신같이 다 알고 있으면 좋겠다.

이전글 냄새에 대한 의미
다음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