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읽고
작성자 조효진 등록일 18.11.05 조회수 117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읽고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조효진

 

  나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읽고 정말 재미있었다. 어린이들이 과학으로 사건을 해결해 범인을 잡고 살인사건도 해결한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책 표지가 재미있어 보여서이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형사학교에 입학해 형사가 될 수 있는지 시험을 보았다. 그중에 합격이 된 아이들은 4명이다. 태양, 영재, 달곰, 요리라는 아이들 이다. 이 아이들은 정말로 똑똑 한가 보다. 합격이 되자마자 훈련을 시작하였다. 훈련이 끝나고 각자 방에 들어가 방을 구경하고 쉬고 있었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났다. 형사대는 당황하지 않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갔다. 형사대는 처음인데도 과학으로 사건을 잘 해결했다.

  2번째 사건은 살인사건이다. 형사대는 살인사건 현장에 처음 가보니까 무서워 할 것 같다. 그런데 별로 안 무서워하고 사건을 잘 해결했다. 어려운 사건도 과학으로 해결한다. 형사대는 방학이 되어 어느 곳 으로 여행을 간다. 그곳에 서는 재미있게 놀아야 되는데 사건이 일어났다. 정말 쉬는 날이 없나보다. 아이들이 이렇게 힘든 일인데 이런 일을 하고 싶어 하다니 정말 포기라는 게 없나보다.이번 사건도 과학으로 잘 해결하였다.

  3번째 사건은 강도 사건이다. 강도는 잡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CSI가 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결국 CSI형사대가 범인을 잡았다. CSI는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 4사건은 납치사건이다. 범인이 어떤 아이를 납치하였다. 범인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 아무 죄 없는 아이를 납치해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일까? 그래도 CSI형사대가 범인을 잡고 아이를 구출 하여 다행이다. CSI형사대는 여행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4번째 사건이재일 무서웠다. 범인이 아이를 납치해 가서 부모님에게 돈을 달라고 한 것이다. 나한테도 이러날 수 있는 일이니까 무서웠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을 CSI형사대가 잡다니 게다가 어린아이들이... 정말 어린이 라고 믿기지가 않는다.

  CSI는 처음에 CSI교장이 만든 것이다. 그러고는 시험을 본 것이다. 이런 학교를 만든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이디어가 참 좋다. 형사대는 어떻게 학교를 찾아온 것일까?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들은 것일까? 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로 가는데 아이돌이 될 생각이 없냐고 어떤 사람이 물어 보았다. 그런데 그것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CSI가 좋아서 안한다고 한 것 일까? 아이돌 요청을 받은 형사대 멤버는 집에서 고민을 하였다. 사실 연에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엄마는 공부 잘하는 우리 아이가 연에인 말고 다른 직업을 하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정말 나도 고민을 많이 하고 햇갈릴 것 같다.

  나는 CSI처럼 똑똑하고, 영리하고, 용감하고, 씩씩해 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추천 한다. 정말 재미있고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알기 쉽게 재미있게 만들어서 이다. 정말 재미있게 만들어서 과학에 대해 조금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등장인물들이 정말 개성이 넘치고 똑똑하다. 나도 CSI멤버들처럼 과학에 대해 잘 알고 공부를 잘하고 싶다. 나는 CSI멤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다. CSI화이팅!

 

이전글 전교 모범생을 읽고
다음글 우리나라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