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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발표 "학력전환기 청소년 중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20만"
작성자 김용성 등록일 16.07.08 조회수 150

올해 주요 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중독)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11만 5,243명으로 이 중 위험사용자군은 1만 229명, 주의사용군은 10만 5,014명으로 집계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2만 8,738명, 중학교 1학년이 4만 5,000명, 고등학교 1학년이 4만 1,505명이었다.
○ (스마트폰 중독)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13만 8,385명으로 위험사용자군은 1만 5,731명, 주의사용군은 12만 2,654명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2만 822명, 중학교 1학년이 4만 6,541명, 고등학교 1학년은 7만 1,02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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