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어린이 회관을 6월 16일 금요일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모험의 숲, 빛의 숲, 운동의 숲, 미래의 숲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았고 꼬마 요리사가 되어 얼굴쿠키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사계절 상상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모험 놀이를 즐겁게 했어요.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신나요." "쿠키 만든게 좋았어요." 등등 기분이 두둥실입니다. 가방에 오늘 만든 쿠키를 가지고 가니 가족과 맛있게 나눠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