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과 교육활동지원 선생님들이 수시로 소독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심 먹기 전, 먹은 후, 하원후 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일상 소독(교실, 화장실, 장남감, 연구실, 문, 손잡이, 초롱샘-도서실, 복도, 신발장, 계단 등)과 열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 부대에서 방역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군 장병들이 오셔서 직접 소독을 해주고 가셨습니다. 코로나 19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손씻기와 일상 소독하는 것을 일상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