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트레이시 고드로이/ 그림 : 토니 닐 

출판사 : 에듀댄테크   독자층 : 유아용 

햇살 마을은 깨끗하고 늘 다정하고 즐거운 곳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코뿔소가 무심코 버린 사탕 껍데기 하나로 

햇살 마을은 쓰레기가 넘치고 다툼이 가득한 마을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사랑이 가득했던 햇살 마을로 되돌릴 수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딱 한 개’ 버린 쓰레기들이 쌓여서 지금처럼 된 걸지도 모른다. 

<딱 한 개인데 뭐!>는 동물들이 사는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통해 이기주의와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웃과 더불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서로서로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