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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중 김지수양 전국과학탐구대회 대상
작성자 류은숙 등록일 11.10.31 조회수 947
첨부파일
 

눈은 세계로 가슴엔 꿈을

옥천여자중학교

보도자료

본 자료를  10월  26일(수)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옥천여자중학교

작 성 자

 교사 강 종 숙

연 락 처

 733 - 2582

자료쪽수

  2쪽

첨 부 물

        사진 1매

옥천여중 김지수양 전국과학탐구대회 대상

■  10월 15일~16일 과학그림 부문서 영예!


□ ‘2011전국 청소년 과학탐구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해 10월 15일과 16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 창의 인재의 길잡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내 최대의 종합 과학탐구대회이다.


□ 이 대회는 미래과학기술 인력육성을 위해 198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약 250만명(본선 438명) 이 과학그림,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총 5개 종목에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 옥천여자중학교(교장 반용성) 3학년 김지수 양은 ‘2011 전국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과학그림 부문에서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학생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 김지수 양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놀이공원을 구상하여 글로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라는 주제에 대하여 ‘태양열은 여러 가지 한계가 있으므로, 서해안에 공원을 설치한다면 조력을 동력으로 바꿔서, 그 동력으로 놀이 기구를 운영하는 것을 표현’하여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 평소 성적도 우수하고, 글 솜씨와 그림 솜씨가 남달랐으며, 특히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은 김지수 양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조리있게 잘 쓰고, 훈련을 통한 틀에 박힌 그림이 아닌, 순수성이 많이 보이는 그림으로 좋은 결과를 받았다.


□ 이 대회에서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옥천여자중학교 교사(김규성)는 “지수양은 평소 차분하고,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며,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는 학생이다.”고 평했다. 


□ 옥천여자중학교장(반용성)은 “과학적 능력과 예술적 능력, 두 분야의 능력을 다 겸비한 김지수 양이 훌륭한 과학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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