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허버트의 배꼽
좋아요:0
작성자 이수호 등록일 19.05.16 조회수 128

허버트는 자기몸이 좋다고 생각했다.

며칠뒤 허버트는 배에서 이상한 구멍을 보았다.

허버트는 구멍이 조금 무서웠다.

엄마는 그 구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허버트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스스로 입을 열어 먹지을 못하기때문에

서로 배을 이어주는 탯줄로 허버트에게 밥을 주었다고 한다.

허버트가 태어나서 입으로 밥을 먹을수 있을니 탯줄이 필요 없어 잘라낸 부분이 배꼽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가 배꼽이 있다는 말을 듣고 허버트는 마음이 놓였다.

 

 

 

 

 

 

 

 

 

 

 

 

 

 

 

 

 

 

 

 

 

이전글 사계절 (1)
다음글 '소나기'를 보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