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8일 동안

학부모 참여 지원 사업에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영월 별마로 천문대 , 치악산 생태체험 선호도 조사와 신청접수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결과 영월 별마로 천문대가 선정되었고

22일에 진행하려다 천문대측에서 7시에 진행할 수 있는 날짜가

단체예약이 꽉차 15일 변경을 하였습니다.

우선 순위 별마로 천문대 신청분들께 먼저 문자 안내를 개별 드렸고

치악산  신청분들께도 개별 문자 안내를 드렸습니다.

또 별마로 신청자분들께 전화를 드려 15일 가실 신청자분들의 확실한 동참의사를 접수 받았습니다.

하지만 문자 안내와 개별전화를 드렸을때 받지 않으신 분들과 은 신청에서 뺏음을 알려 드립니다.

나머지 좌석은 치악산 신청자분들중 개별 접수를 하신 분들로 배정하였습니다.

추후 다시 가시지 못하심을 알려주신 분들의 좌석은

서면신청접수를 하지 못하였으나

8일 오후에 개별 연락으로 신청한 학생들을 우선순위로 배정하여 넣었습니다.

영월 별마로 천문대 체험학습은 교육부에서 실시했던 학부모 참여 지원사업에

학부모회가 몇달을 고생하고 도전해서 전국의 초중고 학부모회와 경쟁하여 받아 온 지원금으로

사용하는 체험학습입니다.

7월 24일에 치악산 신청자를 받아 우천으로 국립중앙 박물관을 갔었습니다.

그 지원금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쓰기위해 항상 학부모회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