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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9.11.26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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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 보도자료입니다.

 

★충청매일(http://www.ccdn.co.kr/news/articlePrint.html?idxno=623157)

 

 

                                                       음성맹동초 “다양한 악기 배우며 꿈 키워요”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가 25일 4~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라는 주제로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다양한 음악의 음률을 듣고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특징을 비교하면서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의 공감을 비롯해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 사물놀이 악기들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가락을 만들어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락의 진행, 형태 등을 탐색해보면서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고, 함께 협연활동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중부매일(http://www.jb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269093)

 

                                                     음성 맹동초,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실시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김희열)는 25일, 4~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라는 주제로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여러 음악을 듣고 음악의 색깔, 질감, 냄새 등을 통해 음악의 특징을 찾고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특징을 비교해보면서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의 생활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 사물놀이 악기들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가락을 만들어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락의 진행, 형태 등을 탐색해보면서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고, 함께 협연을 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박용빈(5년) 학생은 "평소에 기타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5650)

 

                     ‘서양음악&한국음악’ 우리가 예술적 융합리더~
                          맹동초 예술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25일, 4~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라는 주제로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여러 음악을 듣고 음악의 색깔, 질감, 냄새 등을 통해 음악의 특징을 찾고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특징을 비교해보면서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의 생활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 사물놀이 악기들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가락을 만들어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락의 진행, 형태 등을 탐색해보면서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고, 함께 협연을 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맹동초 박용빈(5학년) 어린이는 “평소에 기타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 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2990)

 

                      맹동초,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실시

                    예술동아리 활동으로 경험하는 서양음악 & 한국음악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25일 4~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라는 주제로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여러 음악을 듣고 음악의 색깔, 질감, 냄새 등을 통해 음악의 특징을 찾고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특징을 비교해보면서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의 생활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 사물놀이 악기들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가락을 만들어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락의 진행, 형태 등을 탐색해보면서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고, 함께 협연을 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박용빈(5년) 학생은 “평소에 기타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국공보뉴스(http://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2&bo_table=local&wr_id=519654&city=lc_11&gugun=lc_11_06)

 

                                            음성 맹동초, 예술동아리 활동프로그램 진행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4~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우리는 예술적 융합리더가 된다.’라는 주제로 예술동아리활동 프로그램을 25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여러 음악을 듣고 음악의 색깔, 질감, 냄새 등을 통해 음악의 특징을 찾고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특징을 비교해보면서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의 생활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배우고 있는 우쿨렐레, 기타, 바이올린, 사물놀이 악기들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가락을 만들어 느껴보는 기회를 가졌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락의 진행, 형태 등을 탐색해보면서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보고, 함께 협연을 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박용빈(5학년) 학생은 “평소에 기타와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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