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었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9.11.01 조회수 202
첨부파일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보도자료입니다.(2019. 11. 1.(금))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5377)

 

                                          맹동초,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운영

                                             1일, 이지유 작가 초청 강연회 실시

 

 
▲ 맹동초가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11월 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후원「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함박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인문·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강연과 질문시간을 진행하는 행사로 본교는‘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등을 쓴 이지유 베스트셀러 작가가 찾아왔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사파리와 사막을 다녀온 이지유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지구상의 생물과 지질환경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시켜보는 활동을 실시하였고 작가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작가의 답을 들어보는 활동도 하였다.

정원일(6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주로 소설책들을 읽었는데 오늘 행사 때문에 자연과학에 관련된 책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2763)

 

                                                                      맹동초,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이지유 작가 초청 강연회 실시

 

 
▲ 맹동초등학교에서 이지유 작가 초청 강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11월 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후원「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함박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인문·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강연과 질문시간을 진행하는 행사로 본교는‘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등을 쓴 이지유 베스트셀러 작가가 찾아왔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사파리와 사막을 다녀온 이지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지구상의 생물과 지질환경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시켜보는 활동을 실시했고 작가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작가의 답을 들어보는 활동도 했다.

정원일(6년) 학생은 “평소에는 주로 소설책들을 읽었는데 오늘 행사 때문에 자연과학에 관련된 책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193748)

 

                                                            음성 맹동초,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운영

 

  
▲ 학교 독서교육 모습.(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후원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함박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인문·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강연과 질문시간을 진행하는 행사로 본교에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등을 쓴 이지유 베스트셀러 작가가 찾아왔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사파리와 사막을 다녀온 이지유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지구상의 생물과 지질환경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시켜보는 활동을 실시하였고 작가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작가의 답을 들어보는 활동도 했다.

정원일(6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주로 소설책들을 읽었는데 오늘 행사 때문에 자연과학에 관련된 책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음성공보뉴스(http://www.kpnnews.org/include/common_print_new.php?bo_table=local&wr_id=514535)

 

                                                   음성 맹동초,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운영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보도본부] 윤일근 기자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1일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후원「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함박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인문·독서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강연과 질문시간을 진행하는 행사로 본교는‘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등을 쓴 이지유 베스트셀러 작가가 찾아왔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사파리와 사막을 다녀온 이지유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지구상의 생물과 지질환경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시켜보는 활동을 실시하였고 작가의 책을 읽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작가의 답을 들어보는 활동도 하였다.

 

정원일(6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주로 소설책들을 읽었는데 오늘 행사 때문에 자연과학에 관련된 책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전글 전통시장을 다녀왔어요.
다음글 아름다운 우리 바다 우리 손으로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