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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병설유치원 더윗야, 물렀거라! 유쾌·상쾌·통쾌 물놀이~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9.07.08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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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초병설유치원 더윗야, 물렀거라! 유쾌·상쾌·통쾌 물놀이 보도자료입니다.(2019. 7. 5.)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4222)

 

                                                 오늘은 맹동수영장 개장일, 더윗야, 물렀거라!

                                   맹동초병설유치원 유쾌.상쾌.통쾌 물놀이 진행
 
▲ 물놀이를 즐기며 수영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맹동초병설유치원 어린이들 모습.

맹동초 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는 5일 물놀이장을 준비하여 유치원 친구들을 대상으로 유쾌·상쾌·통쾌 물놀이를 진행하였다.

유아기는 아직 발달 과정 상 쉽게 지치고 피로할 수 있는 시기이다. 입학하자마자 정해진 시간에 등교하여 유치원 교육을 받다보면, 초여름쯤 유치원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이정애 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유아들을 위하여 상쾌한 물놀이를 제공하였다.

유치원 친구들은 5일 물놀이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서부터 “와~ 선생님 심장이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선생님! 수영복 입고 물놀이하면 진짜 신나겠다요!” 라고 말하며 흥분되고 유쾌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애 원장은 “유치원 친구들이 이렇게 통쾌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원장님도 참 기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원장님도 수영복을 챙겨왔을텐데 너무 아쉽다”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31750)

 

                     맹동초병설유치원, 물놀이장 개장

 
▲ 맹동초등학교에 만들어진 물놀이장에서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맹동초병설유치원(원장 이정애)는 5일 물놀이장을 준비해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유쾌·상쾌·통쾌 물놀이를 진행했다.

유아기는 아직 발달 과정 상 쉽게 지치고 피로할 수 있는 시기이다. 입학하자마자 정해진 시간에 등교하여 유치원 교육을 받다보면, 초여름쯤 유치원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이정애 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유아들을 위하여 상쾌한 물놀이를 제공했다.

원아들은 5일 물놀이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서부터 “와~ 선생님 심장이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선생님! 수영복 입고 물놀이하면 진짜 신나겠다요!” 라고 말하며 흥분되고 유쾌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애 원장은 “유치원 원아들이 이렇게 통쾌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원장님도 수영복을 챙겨왔을텐데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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