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가정통신 제2021-5 이상한 버릇? 틱? 바로 알기(학부모용)
작성자 상담사 등록일 21.06.07 조회수 286
첨부파일

"우리 아이가 자꾸 눈을 깜박거리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해요! 혹시나 하고 안과에 갔는데, 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언젠가부터 '음음' 하고 소리도 내요.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요? 스마트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거죠?"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보이는 버릇과 초등학교 입학 무렵 흔히 시작하는 틱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님의 도움과 역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전글 놀이로 배우는 충북과학체험관 학부모 연수 안내
다음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2학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