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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에 그린 복지국가 유토피아(토마스 모어)
작성자 임정희 등록일 17.04.09 조회수 339

유토피아(토마스 모어)

"생계에 대한 근심 걱정 없이 즐겁고 평화롭게 사는 것 보다 더 부유한 삶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도 돈 문제 때문에 아내의 바가지 긁는 소리에 시달리지 않고 아이들이 극빈층으로 떨어지지 않을지 딸의 지참금은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과 가족의 생계와 행복에 대해 안심하고 지냅니다. 아들, 아내, 손자, 증손자, 고손자에 이르기까지 걱정이 없습니다.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사람들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잘 보호받습니다."

---500년 전에 생각한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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