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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 위인 장영실(5-5 김민우)
작성자 김민우 등록일 17.12.03 조회수 417

내가 존경하는 위인인 장영실은 신분의 굴레를 벗어난 노비 발명가이다.

내가 장영실을 존경하는 이유는 처음엔 노비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손재주가 좋아

궁궐에 들어가 상의 원 별좌라는 벼슬을 받고 그 후로 자격루, 혼천의, 앙부일구, 현주일구 등을 만드는 등 공을 세웠다. 또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만들고 상호군으로 특진되었다. 이렇게 태어 났을 때부터 안 좋은 일을 겪었지만 좋은 손재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해서 높은 벼슬까지 받아낸 것이 대단해서 장영실을 존경한다.

 나도 장영실 위인처럼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을 얻어낼 것이다.

(5-5 15번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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