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인슈타인 (5-5 김강현)
작성자 김강현 등록일 17.12.03 조회수 217

나는 과학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인슈타인 책을 읽었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때 책을 좋아했고 수학에 호기심을 가졌다. 아인슈타인은 취리히 공과대학에서 그로스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아인슈타인은 밀레나와 결혼했고 밀레나는 아인슈타인의 연구를 도왔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내고 광전효과 법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다른사람의 업적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어쩔 수 없이 독일을 떠나야 했다. 독일과 일본에서는 상대성이론으로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었다. 독알은 막았지만 일본은 거부하고 계속 만들어 결국 일본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

아인슈타인은 어러가지 법칙과 이론을 낸 것이 힘들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은게 멋있다.

이전글 워싱턴(5-5 박민혁)
다음글 제인구달을 읽고서(5-5홍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