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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2반 임현진(마리아 칼라스)
작성자 임현진 등록일 17.11.26 조회수 170

내가 음악.노래.성악등 음악과 관련된걸 좋아해서 (세계 위인전)마리아 칼라스 라는 책을 보았다.

이책에 주인공 이라고 할수 있는 마리아는 1923년생 이라고 한다. 마리아는 다른 아이들보다 신체적으로 통통해서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마리아는 성악을 좋아하고 잘해서 7살때 부터 성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마리아는 음악공부를 위해 14살때 그리스로 향하고 15살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 산투자역으로 오페라공연을 처음나갔다고 한다. 처음나가니 마리아 실력은 엄마와 선생님 밖에 모르니깐 다른사람들은 마리아에 오페라(성악)을 듣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리고 18살때 아테케 오페라단에 평생단원이 되고 평생의 스승인 이달고를 만나고 그녀에게

성악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22세에 2차세계 대전 중 독일어로 노래를 해서 다시 무대에 설수 없게되자

미국으로 향했는데 미국에서도 오디션에 계속 떨어져서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31세에 30kg이상을 감량했다고 한다.

1년이지나 32세에 "나비부인"을 공연한다. 42세에는 목소리 변화등 스스로 한계를 알게된 마리아는 (토스카)공연으로 마지막 공연을 선언합니다. 그리고51세에 줄리아드 음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학색들을 가르치고 1977년 54세에 슬프게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나는 마리아가 너무 훌륭한 성악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놀림을 받아도 끝까지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도 마리아 성악가님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리아 성악가님이 훌륭해서 영화에 모델로도 나오고 책에도 큰 화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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