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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를 읽고...
작성자 한례주 등록일 15.06.30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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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팔과 다리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 아저씨의 이야기이다. 닉아저씨는 대신 발가락 두개가 있다. 그 발가락으로 드럼도 치고 글씨도 쓰고!!! 간단히 소개하자면..닉 아저씨는 태어날 때 팔과 다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랬다. 하지만 닉 아저씨의 부모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닉 아저씨에게 칭찬하는 말과 자신감, 할 수 있다는 말을 계속 해 주셨다. 그래서 지금은 전 세계인이 잘 아는 행복 전도사가 되었고 강연장에서 만난 카나에라는 한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처음엔 친구들에게 놀림 받아 죽고 싶었지만 한 여자이이의 한 마디 "닉 ! 너 오늘 정말 멋져보여~"라는 용기내주는 말에 힘을 얻게 된 "닉 아저씨! 저라면 왜 이렇게 태어났냐고 부모님꼐 짜증내고 살고 싶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닉아저씨는 그렇게 큰 어려움도 이겨내고 지금까지 살아오셨다는 것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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