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방귀쟁이 며느리
작성자 정예빈 등록일 15.06.21 조회수 119
며느리가 있었는데,그 며느리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무엇이냐면,방귀를잘 뀌는 것이었다.근데 며느리는 시어머니 댁에서  방귀를 참아서 얼굴이 노랗게 변해버렸다.그래서 시어머니와,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아픈줄알고왜얼굴이 그러냐고 물었다.그래서 며느리는,방귀를 참아서 그런다고 했다.그래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방귀는 마음 껏 뀌라고 하였다.그래서며느리는 모두 단단한 곳을 잡으라고하였다. 그때 며느리가"뿌~웅"하고 뀌었다.그런데,며느리 방귀가 너무 세서집이 다 엉망 으로 되었다.시아버지는 화가 나서 친정 으로 다시 가라고 하였다.근데 마침 가다가 맛있게 생긴 배가 보였다.그래서 며느리는 그것을 딸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배를 방귀를 뀌어서 땄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필요하다고 다시 집으로가.행복하게 살았다. 
이전글 가실과 설씨아씨(목숨을 걸고 약속을 지키다.)
다음글 사치스럽지 않게, 분수에 맞게 -「목걸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