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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를 읽고나서
작성자 김연서 등록일 14.06.15 조회수 181

오늘 내가 소개할 책은 '헬렌 켈러'라는 책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극복한 사회사업가이다.

헬렌은 한 2살쯤 되던 해에 심한 열병을 앓게 되었다.

다행히 열병은 금새 나았지만, 헬렌은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말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헬렌의 아버지가 헬렌을 가르쳐 줄 선생님을 찾게 되었다. 그 선생님이 바로 헬렌의 평생의

스승이자 친구이기도 한 설리번 선생님 이시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에게 글씨를 가르쳐 주시고 말하는 것도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헬렌은 말을 할수가 있게 되었다.

헬렌은 이제 어른이 되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사람들은 헬렌을 일컬어 '빛의 천사', 3가지 장애를 극복한 성녀라고 부른다.

나도 커서 어른이 되면 헬렌켈러처럼 훌륭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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