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계룡산에 다녀와서 쓰는 인권이야기 |
|||||
---|---|---|---|---|---|
작성자 | 정상준 | 등록일 | 13.10.27 | 조회수 | 161 |
오늘 가족끼리 계룡산에 다녀왔다. 산은정말아름다웠다. 이제하산을했다. 그때 아빠가 길가에버려저있는 포카리병을 주으셨다. 비록내가 한것이 아니지만 아빠는 이롷게 떨어저있는 병을 주어가야 자연이 산다고하셨다. 그다음 자연이 좋아야 인권 갖은것도 지킬수있다. |
이전글 | 5-1반 박성현(폐지 줍는 할머니) (12) |
---|---|
다음글 | 6-1 조연수 인권활동 |